기법보다 중요한 주식투자 명언 40가지

주식투자명언

2020. 4.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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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을 사기보다는 때를 사라

​ ▶주식을 사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차트는 시세의 길잡이다.

차트의 흐름을 보고 어느 정도 시세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3.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거시적인 측면을 먼저 파악한 뒤 그 뒤에 있는 세부적인 미시적 부분을 보라는 의미이다.



4.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주식을 잘 샀더라도 적합한 파는 시점을 놓쳐버리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투자 방법을 개발하라

물론 주식의 대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 주식의 대가들도 그들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통해서 성공한 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이들처럼 똑같이 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애들의 방법 중에 나에게도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우고 자신의 방법에 적용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볼 수 있다.



6. 대중이 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대중들이 폭락장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손절을 친 뒤 남은 시 시장 안에는 꽃길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7. 어설픈 상담자가 투자를 망친다.

어설픈 상담자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당신을 늪으로 빠트릴 수 있다.



8.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누군가에게 묻고 배우려는 자세는 훌륭한 자세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묻고 질문하는 것은 다른 시각에서 보면  자신에 판단에 자신이 없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묻고 상담받는 것 보다는 스스로 공부를 하여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9.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모든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정작 황금과 같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기회를 잡고자 자신의 투자 자금을 묶이게 하지 말고 확신이 가는 소수 종목이 적절한 가격이 형성되었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10. 사고팔고 쉬어라. 쉬는 것도 투자다.

항상 거래를 하고자 할 필요는 없다. 쉬어가야 할 때 쉬는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예를 들어서 주식시장이 과열되어서 곧 과열이 꺼지고 폭락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이 선다면 쉬는 것이 맞는 것이다.



11. 생선의 꼬리와 머리는 고양이에게 주라

주식이 과열되었을 때 이를 생선 머리라고 보고 주식이 너무 폭락하여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꼬리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12. 확신이 있으면 과감하게 투자하라 

기다리던 종목이 원하는 가격에 형성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면 확신하는 만큼 배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13. 주식이 잘 될 때 너무 자만하지 마라

마치 자신이 신이 됐다고 생각하는 자세는 곧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14. 시장분위기에 도취되지 마라

시장이 과열이 되었을 때 주식을 시작했다면 시장분위기에 도취될 가능성이 더 높다. 시장이 과열이 될 때는 누구든 수익을 볼 수 있다. 왜냐면 모든 종목들이 다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종목을 보는 안목이 좋아서 즉, 자신이 잘나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착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얼마 가지 못해서 과열이 빠질 때같이 사라지는 사람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15. 충동매매는 후회의 근본이다.

충동매매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올바른 이성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동감이 사라진 뒤에 후회하기 마련이다.



16. 투자에 성공하려면 타이밍과 종목 선택 둘 다 잘해야 한다.​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의미가 없을 수 있으며 타이밍을 잘 잡은 편에 속하나 종목 선정에 실패했다면 이 또한 의미가 없을 수 있다.



17. 주식투자는 절대적 유연성이 필요하다.

주식을 한 번 투자하고 오랜 기간 동안 가지고 가는 자세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 번 그 종목을 분석한 뒤에 절대적으로 믿고 그냥 기다리는 자세는 좋지 못하다. 

해당 회사가 옛날엔 경쟁력이 좋고 시장 지배력이 좋았으나 시간이 흐른 뒤 그러한 강점들이 점점 사라지고 해당 기업의 내재적 가치가 떨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것이다.



18. 팔고 나서 올라도 애통해 하지 마라

이미 지난 일에 대해서 연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전에 왜 팔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19. 움직이지 않는 주식에는 손을 대지 마라

움직이지 않는 주식은 소외된 주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해당 회사는 내재석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나 너무 움직이지 않는 주식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매도세가 나오면 자칫하다간 폭락장이 이어질 위험이 있기에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



20. 인기주는 초기 시세에 따라붙어라 

인기주를 나중에 사게 되면 이미 어느 정도 이익을 본 사람들이 이익실현하고자 할 때 물량을 받아주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인기주가 인기를 얻기 전에 미리 사두면 상승세에 대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1. 하루 이틀의 잔파도는 타지 마라

단기적인 시세 변동에 흔들리지 마라



22. 10%의 주가 등락은 대세 전환일 경우가 많다.

10% 정도의 하락세와 상승세는 대세를 변화하기에 적지 않은 변동이라는 것이다.



23.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경우 조바심이 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빚을 내 레버리지를 높일 경우 확실히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마음에 여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4. 격언을 모르고 시세에 뛰어들지 마라​

이러한 격언들을 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들면 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값비싸게 치러야 할 것이다.



25. 매입 가격은 잊어버려라

매입 가격에 연연하면 기업의 내재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할 수 있다.



26. 하루 종일 시세판을 쳐다보고 있어도 돈을 벌 수 없다.

하루 종일 시세판을 쳐다보는 것보다 내재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들을 더 찾아보거나 확실한 종목에 투자한 뒤 자신이 할 일들을 하는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



27. 행운에 따라붙어라 



28. 매입은 천천히 매도는 신속하게 하라 

매입은 신중에 신중을 거쳐 하되 매도는 매도시점이라고 판단되면 미련 없이 털어버려야 한다.



29.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흔히 주식투자자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한 기업의 주식을 살 때 한 번에 다 사고 한 번에 다 판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 생각을 해봐라 그 기업을 왜 샀는지 어느 정도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그런데 그 가치들이 모두 변화해 투자가치가 정말 다 사라졌는지 아니면 그냥 충동적으로 다 매도를 누르는 것이 아닌지



30.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우리는 흔히 인기 종목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 종목들은 현제 각광받고 있는 종목들이라서 거래량도 좋고 움직임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종목들을 이미 인기를 얻고 있을 때 샀다면 그것은 아주 단기적으로 봤을 땐 긍정적일 순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시세차익을 다 실현시킨 물량을 받아주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31. 내부자의 조언도 100% 믿어서는 안된다.

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그에 따라 투자를 하라. 그 조언이 혹 내부자의 조언이라도 말이다.



32. 뉴스를 과신 말고 기사는 행간을 읽어라​

글 안에 있는 숨은 뜻을 읽으라는 것이다.



33. 재료가 반영되지 않으면 팔아라 

해당 종목의 재료를 보고 매수했는데 재료가 빛을 바라고 있어야 하는 시기에 재료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힘들 쓰지 못한다면 팔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면 재료가 매력이 없다는 증거기 때문이다.



34. 천재지변이나 돌발사태로 인한 폭락은 사라 

천재지변 또는 돌발사태로 폭락한 경우는 신이 주신 기회이다. 물론 회생 가능성까지 없을 정도로 기업에 타격이 가해졌다면 예외다.



35. 보합 시세는 무너지는 쪽으로 붙어라

급락은 매도자들의 눈물 뒤에 숨어있는 꽃길이다.



36. 천정권의 호재는 팔고 바닥권의 악재는 사라

꼭지를 100% 다 먹을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내재가치 이상으로 가치 형성이 이루어져 있다면 파는 것이 맞다.

그리고 바닥권에서 악재가 터지는 경우는 저평가 구간이 확실할 것이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자본의 많고 적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주식을 얼마큼 싸게 샀는가이다.



37. 대세는 오래가도 개별 종목 시세는 짧다.

내재가치 이상으로 시세가 형성되면 파는 것이 맞다.



38. 종목별로 상승하고 일제히 하락한다.

상승할 때는 각자 종목들이 속도가 다르다. 하지만 하락 할 때는 정말 일제히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39.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한바구나에 담는 행동은 주식시장에 도박을 하러 온 것이다.



40. 모두가 좋다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두가 좋다고 하는 종목은 이미 사람들의 기대만큼 주가에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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